김필남 후원자님께서 정기 후원 금액을 증액해 주셨습니다. 

김필남 후원자께서는

“나에게 나눔이란 나에게도 나눔이다”라는 말씀을 전하시며 나눔에 큰 기쁨을 느끼셨습니다.

이웃을 위한 나눔과 함께 후원자 분들이 해주신 한 마디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후원자분들의 후원 덕분에 우리 지역사회는 더욱 따듯하고 행복해집니다.

후원해주신 정성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낭만꾼들이신 우리 후원자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참 좋은 당신이 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금품을 접수받고 있사오니 후원을 원하는 분들은 언제든지 복지1팀 진승수 팀장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호호봉사단 대학생 자원봉사자 마지연이었습니다.

호호봉사단과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