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6월 9일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동부지사로부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송미종)은 6월 9일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동부지사(지사장 김정기)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의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유재근 팀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관을 지원하고, 인연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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