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방역시 가장 필요한 마스크 집중! 지원을 마쳤습니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두 달에 걸쳐 「지금 어르신들에게 With 코로나를 외칠수 있을까요?」 모금함을 개설했습니다.

목표금액 3,022,000원 중 5,500명의 후원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총 1,198,500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저희와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스크는 총 80명의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 100매씩 지급되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께서 편의점, 약국등을 이용해 마스크를 비싼 비용을 치루고 구입하시고 계십니다.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마스크 교체 빈도 향상으로 인해 위생적으로 마스크가 사용되면서 건강관리 및 유지, 방역효과까지 향상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참여해 주신 5,500명의 후원자분 모두 감사합니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다시금 악화됨에 따라 고위험군인 어르신들께서는 여전히 큰 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마산회원노인복지관은 이번 지원을 통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코로나로 인한 위험을 더욱 실감하고 곰강했으며,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금 어르신들에게 With 코로나를 외칠수 있을까요?” 모금함에 관심과 후원으로 사랑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와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