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 정기후원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주선경, 김형식, 전외열 순)  신규후원자를 소개합니다.

본 기관에서 밸런스 워킹강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주선경 강사님은 나에게 나눔은 '공감'이다. 

어르신들과 함께 즐긴다는 마음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김형식 후원자님께서는 복지관을 통해서 많은 활력을 얻고 있다. 

많은 분들이 복지관을 찾아  저처럼 많은 기운을 얻어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전외열 후원자님은 복지관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로식당들을 이용하시면서 많은 덕을 보고 있다 말씀하면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하셨습니다.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후원자 분들이 해주신 한마디가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참 좋은 당신이 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ps. 복지관에서 강사로 활동하시는 주선경강사님과 이용자이시기도한 김형식, 전외열 후원자님을 뵙게 되시면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세요 : )

※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금품을 접수받고 있사오니 

 후원을 원하는 분들은 언제든지 복지1팀 진승수 팀장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 의: 복지1팀 진승수 팀장 ☎070-4881-8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