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경남동부지사서 50만 원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송미종)은 2월 10일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동부지사로부터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상품권은 50만 원으로 복지관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장지연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동부지사 과장은 “온누리 상품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