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마사회 창원지사, 반려동물 문화조성사업에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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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4-06-24 11:32본문
마사회 창원지사, 반려동물 문화조성사업에 300만원 지원
- 이은수
- 승인 2024.06.20 15:33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에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성금은 ‘2024년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상반기 기부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비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돌봄과 역할 유기견 입양 등 노인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응석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의 후원을 통해 노인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와 새로운 사회문제 환경에 발 빠르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남사랑의열매도 건강한 반려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에 전달되는 성금은 ‘2024년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상반기 기부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비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돌봄과 역할 유기견 입양 등 노인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응석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의 후원을 통해 노인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와 새로운 사회문제 환경에 발 빠르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남사랑의열매도 건강한 반려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